怎麼那麼喜歡李晟敏

지금은 상해로 출발!^^려욱이와 둘이 가는건 처음이다..신난다 놀러가는거같아 ㅋㅋㅋ 하지만...!!ㄱㅡ;;이따 저녁에옴...대박..

現在要出發去上海!^^第一次與厲旭兩人單獨出發..但是我相信會很有趣的ㅋㅋㅋ...!!ㄱㅡ;;稍後的저녁에옴...成功..

(大頭丟翻譯機丟了好多次,一整段丟,一句一句丟,一個單字一個單字丟,拼拼湊湊出來的...)

한국도착!!아~배고프다..부산에 스케줄 다녀오면 10시 12시에 도착하고 깜깜한 밤이 되는데..중국상해를 다녀왔는데 아직 해가 떠있다!ㅋㅋ세상이 너무 좋아진거같다...

到達韓國!!啊~肚子餓..以前有釜山行程時候回來都10點~12點了那時候天都已經黑了..現在從上海回來天居然還很亮!ㅋㅋ世界真的愈來愈好了...

(最後一句好像怪怪的...但是翻譯機是這樣子翻的...)

在機場是巨星樣!!!

酷斃了...

是說我已經習慣他面無表情機場照了

今天去上海簽名的小兔與小旭

完全清爽打扮的小兔

清爽的微笑~崔勾

簽完名就這深清爽裝扮趕回韓國

果然是公私分明~在機場就是這樣嚴肅貌